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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은 유통기한을 위조한 냉동식품을 학교에 납품한 혐의 등으로 48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유통기한이 한 두달 밖에 남지 않은 소시지와 생선 튀김 등 냉동식품 천여 킬로그램을 최대 230일까지 유통기한을 늘려 위조한 뒤 부산 경남지역 고등학교 급식소 5곳에 200 킬로그램를 판 혐의입니다. 또 보관 중이던 유통기한 변조 제품 800여 킬로그램을 압류하고, 이를 사용해 만든 조리식품은 현장에서 모두 폐기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