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점포수 6년전 수준으로 축소 _혼모노 빙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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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융구조조정의 여파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 점포수가 5천개 가량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말 현재 외국은행 국내지점과 증권사, 리스사 등을 제외한 금융기관 점포수는 2만4천829개로 97년말보다 4천795개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점포수는 6년전인 지난 92년말의 2만4천867개 수준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금융기관 점포수는 93년에 2천개, 94년에 천5백개 가량 늘어난데 이어 95년에 또다시 3천개 가량 늘어 3만개를 넘었습니다. 지난해 점포수 감축율이 가장 큰 금융기관은 종금사로 30개였던 점포수가 지난 연말에는 14개만 남게 됐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