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대체 사령부 한미 장관회담서 논의된 적 없어”_포커를 하다 죽음을 맞이하다_krvip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와 관련해 한미연합사를 대체할 한미연합전구사령부 문제가 최근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논의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한미연합전구사령부 창설에 대해 상당한 의견 접근이 있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한미연합사를 대체할 연합전구사령부 문제는 합참 등 실무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원칙적인 부분에는 양측이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