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저명인사 초청강연 ‘위민포럼’ 운영 _돈벌기 가장 좋은 도시_krvip

청와대는 매달 한차례씩 외부 저명인사를 초빙해 직원들을 상대로 강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대통령실 직원의 업무 자세와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청와대 강연 프로그램 '위민 포럼'을 운영하기로 하고 컨설팅 업체인 `베인 앤드 컴퍼니 코리아'의 이성용 대표가 오늘 첫 강연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앞으로 빌 게이츠 미국 MS 회장, 조지프 나이 하버드대 교수 도미니크 바튼 매킨지 아태회장 등 해외 유명인사들과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