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력 파견으로 中企 인력난 해소 추진 _평신도 판사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전경련은 오늘 중소기업 인력 난 해소책의 하나로 대기업 중견인력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전경련 산하 '대기업.중소기업 협력위원회'를 통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전경련은 중소기업이 대기업에서 10 년 이상 근속한 중견인력을 파견받아 활용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6 대 4 정도의 비율로 인건비를 분담하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또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일자리 창출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세울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이득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